2일, 제3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항노화실버 합창경연대회가 산청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
【서천=크와뉴스】김금남 기자 = 2일(화) 오전 10시부터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산청IC입구 축제광장 특설무대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항노화실버 합창경연대회가 열렸다.
산청군은 항노화 및 웰니스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산청군이 항노화 메카지역임을 홍보하기 위해 합창대회를 개최하였다.
20개 참가팀이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으로 경연한 결과, 대상은 서울 포리스트 합창단이 수상하여 경상남도지사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변자형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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