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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환경회의, 12월 종교인 탈핵서울순례길 행사

기사승인 2018.12.16  1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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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종단 “핵 없는 세상이 참된 우리의 평화”

오는 20일(목) 오전 11시 30분, 2018년을 마감하는 12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길’이 조계사 우정총국 앞에서 열린다.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등 5대 종단 환경단체 네트워크인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 양기석 신부)는 2016년 3월부터 매달 서울 도심 곳곳을 함께 걸으며 핵발전의 위험성과 핵 없는 세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12월은 견지동 조계사를 출발, 수송동 종로구청을 지나 세종로 원자력안전위원회까지 순례발길을 이어가며 핵 없는 사회를 위해 기도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문의: 천주교창조보전연대(☎ 031-246-9247)

[종교환경회의]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불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여성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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