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별똥별` / 송창헌

기사승인 2022.08.19  22:51:54

공유
default_news_ad1

                별 똥 별

                                    송창헌

별들의 밝은 빛에 가려
당신도 빛나는 존재란 걸 모른 채,

한없이 떨어지고만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별들을 가로질러 날고 있는 그대여



평상에 누워 별똥별을 보았다. 함성이 터졌다. 별똥별을 누가 젤 먼저 보았을까. 찰나였다. 별들은 이미 떨어졌고, 적막이었다.
모지? 누가 간 거지?
우린 누군가가 죽느라고 별이 떨어진 거라고 여겼었다.

 

목백일홍

김순조 기자 dd998@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여성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