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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냉전학회, ‘냉전시기 내부안보와 대반란전’ 학술대회 열어

기사승인 2022.10.28  0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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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남미 등 사례 발표·토론 후 학회총회 개최

‘냉전시기 내부안보와 대반란전’을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냉전학회와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은 11월4일(금) 오후 12시 30분부터 동대문구 제기동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에서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그리스 내전과 반공체제의 형성(윤희두/한국외대) ▲콘도르 체제: 남아메리카 8개국의 합동 대반란전(박구병/아주대) ▲박정희 정권기 시위 집압과 미 대반란전 정책의 연쇄(권혁은/역사문제연구소) ▲냉전과 새마을(허은/고려대)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남섭(서울과기대), 김윤경(한국외대), 금보운(영남대), 노영기(조선대), 이윤정(경찰대), 김도민(강원대) 교수가 나선다.

학술대회가 끝나면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냉전시기 내부안보와 대반란전’ 학술대회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여성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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