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사
권영옥 수녀
앵자봉 주어사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그만 울어라
먹은 맘 풀릴라
천진암·주어사 강학회 모습 (천진암성지) ⓒ변자형 기자 |
정찬남 기자 webmaster@kwanews.com
<저작권자 © 한국여성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4.14 11:10:29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주어사
권영옥 수녀
앵자봉 주어사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그만 울어라
먹은 맘 풀릴라
천진암·주어사 강학회 모습 (천진암성지) ⓒ변자형 기자 |
정찬남 기자 webmaster@kw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