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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소서` / 존 헨리뉴먼
인도하소서 존 헨리뉴먼 인도하소서, 부드러운 빛이여,사방은 어둠에 잠기오니 당신나를 인도하소서.밤은 깊고 집까지는 길이 멉니다.나를 인도하소서.내발을 지켜주소서.먼 경지를 보려고 구하는 것이 아니오니한 발치만 밝혀주시면 족하나이다. 전에는 이렇지 않았나이다.당신 빛이 나를 인도해 달라고 기도한 적도 없었나이다. 나는 스스로 택하고 나의 길을 가기를 좋아하셨나이다.하지만 이제 나를 인도하소서. 나는 화려한 날을 좋아했고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나의 뜻은 교만에 차 있었나이다. 하지만 과거일랑 기억하지 말아 주소서. 당신의 힘이 나를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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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 예산 지지하는 시민 노래 행동
장애인 인권보장에 필요한 예산확보 지지하는 플래시몹 펼쳐
1월20일(금) 오후, 장애인의 권리 예산 확보를 응원하는 플래시몹이 펼쳐졌다.서울지하철 삼각지역 4·6호선 환승통로에 모인 노래행동 참여자 100여 명은 오후 1시45분을 기해 ‘종합예술단 봄날’의 선창을 신호로 15분 동안 「아리랑」 「우리 승리하리라」 「아침이슬」을 합창하며 장애인의 권리를 위한 연대행동을 이어나갔다.수리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는 “이런 응원,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감동적이네요. 역시 예술의 힘은 강해요. 이것이 진정한